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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co - IO-Link 및 As-i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화된 보틀링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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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합니다: 보틀링 설비 4.0

ifm은 “greenfield” 디지털화 프로젝트에서 Refresco와 Tetra Pak을 지원했습니다

Refresco Group은 유럽을 대표하는 청량음료 보틀링 제조업체입니다. 이 기업은 공동 포장업체로서 수많은 유명 브랜드 제조업체의 무알코올 음료를 병과 상자 포장에 채웁니다. 프랑스에서만 Le Quesnoy 공장을 포함하여 4개의 보틀링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타입의 용기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더욱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하여 Refresco는 프랑스 북부에 시간당 최대 30,000개의 PET 병과 8,000개의 상자를 채울 수 있는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fm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올바른 솔루션을 제안하고 모든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Grégory Croizier Tetra Pak 자동화 팀장

ifm 고객

음료 충진 분야의 세계시장 선두주자인 Refresco는 설비 설계업체 Tetra Pak과 함께 새 공장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ifm 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

ifm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올바른 솔루션을 제안하고 모든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를 지원했습니다.

Grégory Croizier Tetra Pak 자동화 팀장

ifm 고객

음료 충진 분야의 세계시장 선두주자인 Refresco는 설비 설계업체 Tetra Pak과 함께 새 공장의 디지털화를 위하여 ifm 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한 디지털화 프로젝트

“우리는 처음부터 새 건물에서 최첨단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고, 특히 디지털화의 장점을 활용하고 싶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라고 Refresco France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새 공장 계획을 담당한 Joseph Kerdo는 말합니다. 네트워크화된 공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 기업은 디지털화 파트너인 ifm 뿐만 아니라 충진 라인 건설을 담당한Tetra Pak과도 긴밀히 협력했습니다. "ifm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올바른 솔루션을 제안하고 모든 질문에 답변을 주면서 우리를 지원했습니다."라고 Tetra Pak의 자동화 팀장인 Grégory Croizier는 말합니다.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위한 AS-i 및 IO-Link

신뢰성있는 디지털 데이터 교환을 위하여 IO-Link 및 AS-Interface 인프라가 설계되었습니다. 아날로그 배선에 비해 IO-Link의 장점은 센서가 비차폐 표준 5극 케이블을 통해 연결되는 현장에 설치된 IO-Link 마스터를 통해 센서 정보를 분산적으로 번들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하면 배선이 간소화되고 센서 연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데이터 전송은 디지털 방식으로만 이루어지므로 변환 프로세스로 인한 측정 데이터가 왜곡되지 않습니다. EMC 효과 또한 정보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IO-Link 및 AS-i는 데이터 아키텍처를 크게 단순화합니다"라고 Grégory Croizier는 확인해 줍니다. "데이터를 일관되게 사용할 수 있고 진단 옵션이 이전보다 훨씬 개선되었으므로 고객은 쉬우며 신뢰성있는 유지보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재프로그래밍할 필요없이 구성요소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점입니다."

간단하면서 유연하고 다재다능함

AS-i는 밸브 연결 및 프로세스 레벨에 사용됩니다. Grégory Croizier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AS-i는 간단하고 잘 준비된 계획 그리고 문제없이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AS-i는 특히 널리 분산된 데이터 포인트가 연결될 때 그 장점을 발휘합니다. 연결된 센서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전원을 공급하려면 2선 평면 케이블만 있으면 됩니다. 표준 케이블 및 리피터를 사용하는 경우, 최대 1,000미터까지의 케이블 길이가 가능합니다. 광화이버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 최대 3,000미터의 장거리 연결 또한 가능합니다. 센서와 마스터는 절연변위 기술을 사용하여 어느 지점에서나 유연하고 정밀하게 AS-i 케이블에 연결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 Refresco 프로젝트 경우와 같이 AS-i는 IO-Link와 결합이 가능합니다. 개별 설비 구성요소의 분산형 센서는 AS-i 호환 IO-Link 마스터를 통해 번들로 제공된 다음 AS-i 인프라를 통해 PLC 및 IT 레벨로 전송됩니다. 안전 포트폴리오로 맨홀 모니터링과 같은 안전 관련 어플리케이션 또한 AS-i를 사용하여 구현 가능합니다.

잠긴 맨홀의 안전 센서

RFID 코딩된 안전 센서는 맨홀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시스템의 안전한 작동을 보장합니다.

설비에 설치된 IO-Link 마스터 및 AS-i 모듈

현장 호환 가능한 IO-Link 마스터와 AS-i 모듈을 사용하면 센서의 분산 연결이 가능하게 되므로 배선 복잡성이 상당히 감소됩니다.

결론

유연한 가능성과 손쉬운 취급이 가능한 IO-Link 및 AS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Tetra Pak은 Refresco Bluebird 프로젝트를 위한 보틀링 설비 디지털화를 빠르고 쉽게 계획하고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Refresco 자체도 다양한 혜택을 누립니다: 더 정확한 센서 정보, 더 나은 진단 옵션 및 손쉬운 유지보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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