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첫단계부터 효율적인 배터리 생산
E-모빌리티의 성장 잠재력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배터리를 생산하는 동시에 귀중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ifm 매거진 Impulse 호에서는 자동화 기술이 배터리 셀의 중요한 첫번째 생산 단계에서 품질 보증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살펴봅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
- 개요:새롭게 떠오르는 E-모빌리티 부문을 배경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자동화 (0:00 – 07:50)
- 어플리케이션 I: 배터리 셀 제조에서 중요한 첫번째 생산 단계인 혼합 도구 사례를 사용한 자동화된 품질 관리 솔루션 (07:51 – 15:45)
- 어플리케이션 II: Fraunhofer 배터리 셀 연구 생산공장 (FFB)의 코팅 설비에서 품질 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방법 (15:46 – 18:28)
- 전문가 대화: 독일 및 유럽에서의 배터리 셀 생산 전망, 기회 및 과제 그리고 산업과 연구소 간 협력의 중요성 (18:29 – 40:59)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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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 Erbe씨가 ifm 매거진 Impulse를 주최합니다. 이 회사의 제품 커뮤니케이션 편집자인 그는 ifm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과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해 심층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초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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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Fiedler는 30년 이상 ifm 그룹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로봇 자동화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서 조립 자동화, E-모빌리티, 산업용 로봇 및 공작 기계 분야의 고객을 위한 ifm 그룹 영업의 전세계 전략적 방향성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E-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전문성 구축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산업 분야에서 IO-Link 연결, 산업용 이미지 처리, 식별 및 물체 인식에 대한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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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damus씨는 5년 이상 ifm electronic gmbh에서 E-모빌리티 및 로봇공학 분야의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이 직책에서 E-모빌리티 분야의 모든 측면 발전에 동참하며 특정 노하우의 개발, 교환 및 이전에 크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과 동료들에게 ifm이 E-모빌리티 및 로봇 산업을 위해 제공하고 개발하는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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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 Kux는 독일 Münster에 위치한 Fraunhofer 배터리 셀 생산 연구소 FFB 시설의 '품질 보증' 그룹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의 일환으로 전체적인 품질보증 컨셉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 프로세스 체인에 걸친 인라인 테스트 및 측정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및 제품 기술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배터리 셀 생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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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Paulsen 박사는 독일 Münster에 위치한 배터리 셀 생산 FFB를 위한 Fraunhofer 연구소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마케팅 및 홍보"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역할의 일환으로 그는 Fraunhofer FFB의 개발 프로젝트 착수를 담당합니다. 그는 배터리 산업의 높은 발전과 전체 배터리 가치 사슬에 따른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요구사항 및 과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
